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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콘택트
글쓴이
해도연 외 7명
출판사
달다
출판일
2024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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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해도연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지구 가까이의 우주 공간을 지켜보고 연구하는 연구원이자 작가입니다. 우주는 있는 그대로 멋지지만 이야기가 있으면 더 멋지다고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진공 붕괴》, 《라스트 사피엔스》,《베르티아》, 《외계 행성: EXOPLANET》 등의 책을 썼고, 앨프리드 베스터의 《파괴된 남자》, 《타이거! 타이거!》, 도미닉 페트먼과 유진 새커의 《슬픈 행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들이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내왔다!”

퍼스트 콘택트(First Contact): 다른 문명과의 첫 만남
이 드넓은 우주에는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형태의 생명들이 존재한다.
그들과의 퍼스트 콘택트는 어떤 모습일까?


〈컨택트〉와 〈에이리언〉, 〈아바타〉 같은 수많은 SF 영화에서 인류는 외계인들과 만난다. 바다를 건너 새로운 세계를 만나던 시대를 지나 우주를 탐구하게 된 지금, 인류가 만날 새로운 문명은 우주 너머에 있을 것이다. 문명과 문명이 처음으로 접촉할 때, 첫 단추를 어떻게 끼웠는지에 따라 학살과 비극이 일어날 수도, 인류의 기술이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도 있다. 문명과 문명의 첫 만남인 퍼스트 콘택트는 SF에서 자주 다루어졌지만 늘 새롭게 할 이야기가 있는 주제다. 새로운 존재와의 만남은 낯선 것을 배척하려는 인간의 본능과, 미지에 대한 근원적인 두려움을 건드리며, 우리가 낯선 존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게 한다.

8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퍼스트 콘택트를 다루었다. 이 이야기들 속에서 사람은 우주에서 온 미지의 생명체를 연구하다가 그 영향을 받아 살인을 저지르고, 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해 신도시를 건설하며, 정체불명의 구체에서 나온 외계인들과의 기자회견을 준비한다. 보이지 않는 거대한 기둥, 두 발로 걷는 뒤뚱이들, 미지의 노래를 부르며 다가오는 물체, 빛나는 굴조개…. 이들이 우리를 찾아왔다. 당신은 그들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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