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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대를 바라는 일이 언덕이 되었다
글쓴이
유종인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4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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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종인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나, 1996년 [문예중앙], 시「화문석」외 9편으로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촉지도를 읽다」로,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당선했다. 시집으로 『아껴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사랑이라는 재촉들』, 『아껴 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등이 있고, 시조집으로 『얼굴을 더듬다』, 미술 에세이 『조선의 그림과 마음의 앙상블』 등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송순문학상, 지훈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
문학동네시인선 215번으로 유종인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 『그대를 바라는 일이 언덕이 되었다』를 펴낸다. 1996년 『문예중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훈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에 대한 해박한 고전적 이해에 기초해 있고, 바깥 풍경에 자신만의 내면을 세심하고 유려한 시구로 투영”(김만중문학상 심사평에서)한다는 평가를 받은 시인은 삼십 년 가까운 시간 동안 시적 갱신을 게을리하지 않는 동시에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미술평론이 당선되며 장르를 넘나드는 유연한 글쓰기를 보여왔다. 『숲 선생』(2022, 시인의 일요일) 이후 2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은 “무심을 거쳐 무아를 엿보려는”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담긴 시와 함께 “글을 조기처럼 낚아 말리”(「장인」)듯 글쓰기와 생활이 겹쳐진 시인의 삶이 드러나는 시들이 엮여 있어 사람과 삶을 향한 시인의 진지한 애정을 다양한 측면에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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