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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기
글쓴이
이원찬 저
출판사
북엔드
출판일
2024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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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찬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호주 RMIT(로열 멜버른 공과대학교. Royal Melbourne Institute of Technology)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 전공 후 한국으로 돌아와 디자인 스튜디오 ‘미니멀리스트’를 창립했다.

열악한 대한민국 디자인계의 처우 개선을 위해 7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디고디원찬’을 운영하고 있으며, 겸임교수 10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디자인 교육과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디자인 스튜디오 minimalist.kr
인스타그램 @dgodwonchan
유튜브 @wonchan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각각의 레이어(Layer)가 쌓여 하나의 디자인이 탄생하는 것처럼, 디자이너의 삶에도 촘촘히 쌓인 겹(Layer)이 필요하다.

‘Layer 1. 디자이너 되기’에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디자인 취준생들이 눈여겨 볼 만한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디자이너가 되기에 적합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진로는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은지, 업계 현황은 어떤지 등 디자이너를 꿈꾸는 전공생, 비전공생 모두에게 유익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 실무자로 일하고 있더라도 분야가 맞지 않아 도전을 꿈꾸는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이야기다.

‘Layer 2. 디자이너로 살기'는 보다 실무자에게 초점을 맞췄다. 상상과는 다르게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이름만으로 디자이너의 정체성을 증명할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는 저연차 디자이너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이 가득하다. 두려운 도태, 꿈꾸는 성장, 벗어나고픈 슬럼프 등 디자이너로 생활하며 만나는 수많은 마음과 상황들을 건강하게 헤쳐 나갈 마인드셋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Layer 3. 디자이너로 일하기'에는 15년 경력의 빛나는 실무 노하우를 담았다. 애초에 함께 일하지 말아야 할 클라이언트 유형은 무엇인지, 똑똑하게 일하는 실무 프로세스는 무엇인지, 견적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디자인 분쟁을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필드에서 많이 쓰이는 실무 용어와 업무 소통방법까지. 디자이너로서 올바른 마음의 태도를 갖추는 것은 물론, 똑 부러지는 업무 태도까지 갖춰야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각 Layer의 마지막 부분에는 쉬어가는 코너를 마련했다. 디자이너 지망생들이 흔히들 묻는 말, 디자이너 MBTI 순위, 클라이언트에게 전하는 편지까지. 디자이너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다음 스텝을 밟기 전에 잠시 휴식을 취하며 태도를 정비하는 시간으로 보면 좋다. 하지만 편하기만 한 휴식은 게으름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법. 약간의 긴장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알려 주고 싶은 정보가 여전히 너무 많아 명함 디자인 방법, 인쇄의 종류와 특징, 계약서 관련 용어, 폰트 사이트 추천 등 유익하고도 간결한 정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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