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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느닷없이 어른이 될 10대를 위한 철학 책
글쓴이
오가와 히토시 저
출판사
오유아이(초록개구리)
출판일
2024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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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가와 히토시

1970년 교토 출생. 철학자ㆍ 야마구치 대학 국제 종합과학부 교수. 교토 대학 법학부 졸업, 나고야시립대학 대학원 박사 후기 과정 수료. 박사(인간 문화)

이토추 상사의 영업사원, 프리터, 공무원(나고야 시청)으로 일한 이색적인 경력이 있다. 도쿠야마 공업 고등전문학교 준교수, 미국 프리스턴대학 객원 연구원 등을 거쳐 현직에 있다. 대학에서 과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교육을 연구 중이며, 곳곳에서 ‘철학 카페’를 개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TV를 시작으로 각종 미디어에서 철학을 보급하고 있다. NHK ㆍ E 텔레비전의 《세계의 철학자에게 하는 인생 상담》, 《로치와 어린양》에서는 지도와 자문역할을 했다. 비즈니스용 철학 연수에도 힘쓰고 있다. 전문 분야는 공공철학, 실천 중심의 철학.

다양한 저서가 있으며, 베스트셀러인 《일주일 사이에 갑자기 머리가 좋아지는 책》이나《도라에몽으로 철학하기》, 《망설이지 않고 좋은 선택을 하는 사람이 머리를 쓰는 방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0권 이상을 출판했다. 유튜브 〈오가와 히토시의 철학 채널〉 에서 소통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b>만 19세가 되면 정말 어른이 될 수 있을까?</br>어른이 되는 방법으로서 철학 하기</b></br></br>어른을 둘러싼 개념은 모호하기만 한데, 우리 사회는 만 19세가 되면 ‘너는 어른’이라고 확정해 버린다. 모든 사람의 성장 속도와 처지, 삶의 맥락이 제각각인데 뚜렷이 한 시점을 정해놓고, 그 시점을 넘는 순간 전부 어른이라고 법으로 선포한다. 그리고 그 법 안에서 유유히 살아간다. 적어도 겉으로는 그렇게 보인다. 이 책의 저자는 오늘날 모든 사람이 이의 없이 받아들인 듯한 ‘어른’이라는 개념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정말로 어른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일정한 시기가 되면 모두가 어른이 되어야 하는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 진짜 어른이 될 준비가 되었는지 묻는다. 더 나아가 ‘자신’이 누구인지 아느냐고, 다소 도발적인 물음을 던진다. </br></br>저자는 이제 곧 어른이 되어야 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10대가 어른이 될 준비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 방법으로 철학을 제시한다. 저자가 책에서 소개하는 철학은 실생활에 맞닿아 있다. 그저 어려운 철학 개념을 공부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그 진정한 뜻을 자기만의 언어로 재정의하는 작업이 바로 철학이라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철학은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어, 철학이 그런 거였어?’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 책은 남에게 의존하는 어린아이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해 주는 철학 사용 설명서라고 할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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