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사회인의 경계에서 캘리그래피 독학하며 그림 그리는 전시 작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일희일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글이라는 이름의 미련을 함께 적기 시작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이 책은 열네 명의 작가가 산책길에서 만난 사물을 보며 느낀 생각을 담았다. 추억이 깃든 가로등, 건물, 계단, 골목, 노점상, 놀이터를 지나고, 공원과 구름과 꽃과 나무를 보며 사람과 가족을 상상한다. 버스 정류장과 붕어빵, 벤치와 편의점 …. 평소에 아무렇지 않았던 수많은 것들, 그리고 평범한 모습에 의미를 부여하며 그 감정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