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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어 이렇게 다르다
글쓴이
고지인 저
출판사
안나푸르나
출판일
2024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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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지인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했으며 음악을 공부하고자 영국행을 선택했다.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했으며, 영국의 예술과 문화, 삶을 배웠다. 현재는 책과 글을 좋아하는 음악가이며, 평생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위해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알면 알수록 매력 넘치는 영국 영어의 세계
우리가 익숙한 미국 영어와 완전히 다른 영어


영국에 관한 관심으로 늘면서 이 책 『영국 영어 이렇게 다르다』는 지난 5년간 꾸준한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독자의 요구와 5년간의 변화를 수용하면서 표지를 바꾸고, 시대에 맞게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강했다. 말장난 같지만 유감스럽게도 영국에는 영국영어가 없다. 영어는 본래 영국 말이기에 영어 앞에 굳이 ‘영국’이라는 단어를 쓸 필요가 없다. 영어는 있지만, 영국 영어는 없다는 뜻이다. 자존심 강한 영국인들은 영국 영어라는 표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우리는 학교에서 미국 영어를 가르치고 배워왔기 때문에 영어라면 미국 영어를 생각한다. 어떤 생각을 한다기보다 동일시하는 습성이 몸에 배어있다. 실제로 영국 영어를 만나면 무척 낯설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미국 영어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어, 별다른 걱정 없이 영국으로 공부하러 간 저자가 만난 영국 영어의 경험에서 출발한다. 그 경험은 낯섦에서 시작하여 애정을 넘어 그리움으로 남는데, 이는 단순히 언어를 익히는 것을 넘어 전통과 문화를 속 깊이 이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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