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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바라보는 방법
글쓴이
왕현종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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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왕현종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역사문화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 1990년 동학농민혁명 사료집 발간에 참여한 이래 갑오개혁과 농민전쟁의 상호관계와 역사적 성격에 대한 연구를 지속했으며, 광무양전사업을 통해서 대한제국의 근대 토지제도 수립과 정치제도의 개혁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조사와 사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참여했다. 일제의 조선 관습 조사 자료 연구와 공동 번역사업에 참여했으며, 남북 분단의 청산과 통일을 지향하며 분단된 도시 개성의 지역사와 한국현대사회의 역사적 기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논저로는 『한국 근대 국가의 형성과 갑오개혁』(역사비평사, 2003), 『한국 근대토지제도의 형성과 양안』(혜안, 2016), 『대한제국의 토지조사와 토지법제』(혜안, 2017), 『일제의 창원군 토지조사와 장부』(공저, 선인, 2011), 『일제의 조선 구관 제도 조사와 기초 자료』(공저, 혜안, 2019), 『관습조사 2 일제의 조선 관습 조사와 식민지 법제 추진』(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2), 「광무 양전·지계사업 연구사와 토지소유권 논쟁」(『학림』 46, 2020), 「일제 초 개성 시가지의 변화와 개성상인의 경제 기반」(『동방학지』 194, 2021)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한국 근대 이행기의 민중이 구상한 근대와 민족, 국가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민중의 자기의식 성장을 여러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를 위해 민중을 가리키는 용어의 변화와 사용을 살피고, 민중의 생활과 권리의식의 성장, 그리고 정치적 참여를 분석한다. 또한, 기존의 민중운동 연구 흐름을 비판적으로 반성하고, 민중의 역사를 제대로 그려내기 위한 방법론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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