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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장보다 신나는 온세상 맹렬걷기
글쓴이
박동기 저
출판사
CNB미디어
출판일
2024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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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동기

전주고와 전북대를 졸업하고 1984년 롯데그룹 호남석유화학에 입사했다.경리, 마케팅, 기획 등의 실무를 거친 뒤 롯데그룹본부의 신문화팀장, 2011년부터 하이마트 인수팀장 등을 거쳐 2015년 롯데월드 대표이사를 맡았다.

2019년 롯데월드 대표 퇴임 뒤 그룹의 요청에 따라 대한스키협회 회장을 맡았고 2023년 1월 사임하면서 39년간 조직생활을 마감했다. 롯데그룹 외 업무로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용자위원, 중앙노동위원회 사용자위원, 경영자총협회 감사, 대한체육회 이사, 한국테마파크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낙천적인 사고와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국내 등반을 즐겼고, 직장-공직을 마친 뒤 2023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트레킹을 시작했다. 2023년초부터, 산티아고 순례로 시작해 스페인 남부, 알프스 주변 4개국 일주를 했으며, 이어 일본 가고시마, 몽골 트레킹 등을 마쳤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히말라야 ABC 트레킹, 남미 5개국 방문 등으로 연중 전세계를 돌아다녔다.

해외 투어 기간 중에 매일 밤 하루도 빼지 않고 작성한 기행문을 모아 이번에 책을 낸다. 향후 2~3년 안에 일반적으로 회자되는 전세계의 주요 트레킹 코스를 전부 찾아보겠다는 목표 아래 매일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국민적 부러움의 대상인 ‘대기업 사장’ 때보다 은퇴 뒤가 더 신난다고?
말단사원으로 입사해 ‘롯데월드’의 수장까지 오른,
‘샐러리맨의 신화’가 이번엔 세상 걷기로 새로운 신화에 도전한다.


어떤 생각과 각오로 걷기에 “대기업 사장 때보다 더 신나고, 내 전성기는 이제 막 시작!”이라고 선언할까? 롯데그룹 말단 사원으로 입사해 국내 1위 테마파크(롯데월드)의 수장까지 오른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 박동기 전 롯데월드 대표. 그의 스토리는 롯데그룹에서의 현직 때도 대단했지만, 주변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만든 것은 은퇴 뒤였다. 그 역시 은퇴 뒤 잠시 ‘은퇴한 대기업 사장 같은’ 삶에 빠졌었다. “그저 지인들과 만나 골프 치고 술잔 기울이는” 시간이었다. 이런 생활을 하다보면 스스로 지루하기 때문에 “옛날에는 말이야” “나 때는 말이야”만 되뇌기 쉽다. 본인에게나 주변인에게나 재미없고 괴로운 일이다.

하지만, 그는 곧 달라졌다. 롯데월드 대표 재직 중 단 한 번도 휴가를 내 해외 자유여행을 가본 적 없던 그는, 틈 날 때마다 국내 산을 오르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쳇바퀴 도는 ‘은퇴한 대기업 사장’의 삶을 집어던지고, 바로 세상 걷기에 나섰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트레킹에 도전했고, 귀국하자마자 3일 만에 번개처럼 일본 가고시마 화산 오르기에 도전했다. 벅찬 스케줄에 스스로를 쓸어 넣음으로써 변화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결단이고 일정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을 전환하기 위해 ‘결심 또 결심’하지만 생각은 많이, 행동은 적게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하지만 ‘걷는 사람’ 박 전 대표는 숨가쁜 스케줄을 진행시켜 버렸다.

이 책은 “전 세계 주요 트레킹 코스를 70살 전에 다 다녀보자”는 박 전 대표의 인생 후반전 중간 보고서다. 그는 무서워하지 않는다. “낯선 외국에 나가도 핸드폰 앱 3개만 있으면 의사소통과 교통 파악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말한다. “내 인생의 황금기는 남에게 인정받던 때가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때다. 그래서 내 인생의 황금기는 이제 막 시작됐다”고.

그의 세상 걷기 3원칙은
1. 조건을 달지 말고 자유롭게 돌아다니자
2. 가능한 한 많이 걷자
3. 너무 돈을 의식하지 말자
이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대거 은퇴 중이다. ‘박동기의 행복 3원칙’은 따라할 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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