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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와 제임스
글쓴이
강화길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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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화길

1986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예술종합학교에서 서사창작 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 『대불호텔의 유령』, 중편소설 『다정한 유전』 등을 펴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젊은작가상 대상, 백신애문학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저 애들은 조금 미친 것처럼 보이고, 나는 그게 살짝 웃기다”
온 마음을 다해 좋아했던 것들이 과거가 되어도
빛바래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 기다리는 좋아하는 마음에 관하여

한겨레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백신애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한 강화길 작가의 신작 단편소설 『영희와 제임스』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촌구석에서 한없이 진지한 글램록 밴드를 좋아하는 친구를” 만난다는 건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운명이 맞았다. 함께 ‘영희’를 언니라 부르고, 환호하고 감탄하며 기쁨을 느끼던 ‘용희’와 ‘나’는 기다리던 연말 공연을 보러 간 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조금씩 서로에게서 멀어진다. 조금은 미친 것처럼 보이고 살짝 우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가 함께 좋아하고 ‘우리’가 함께 바라보았기에 충만해지는 마음. 싱겁고 애매하거나 대담하고 열렬한 모든 사랑에 관한 소설『영희와 제임스』의 무대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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