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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학 워크북 2
글쓴이
생사학실천마을 저
출판사
솔트앤씨드
출판일
202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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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생사학실천마을

애도상담과 죽음교육을 사회에 알리기 위한 공동체. 삶과 죽음의 존엄과 의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설립한 일명 ‘애도 코뮤니타스’이다. 생사학 관련 활동가들이 모여 2021년 3월부터 연구, 실천, 교육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각자 보유한 지식과 자산을 상호 소통하고 순환시킴으로써 회원간 긴밀한 연대와 협조를 실행하고 생사학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죽음을 삶의 한 과정으로 기꺼이 수용하도록 의식 전환을 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공동체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사유와 성찰을 위한 연구팀, 공유와 확산을 위한 실천팀, 소통과 돌봄을 위한 교육팀 등 크게 3개 팀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죽음은 삶을 살펴보고 성찰하고 성장할 기회다!”

싸나톨로지(Thanatology), 번역해서 ‘죽음학’이라고 부르는 학문이 있다. 죽음이란 동서고금을 따질 것 없이 인류가 보편적으로 겪는 일이기에, 문화권별로 시대별로 고유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 사회가 변화하면 그에 맞게 죽음에 대한 사고도 조금씩 변화를 맞이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죽음 교육의 필요성은 대두되었다.

싸나톨로지는 20세기 미국 호스피스 운동이 발전하면서 죽음 연구가 활발해지고 나서 형성된 학문으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는 통섭학문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한국에는 1980년대 후반부터 죽음학 등의 용어로 번역되어 소개되었다. 용어는 아직까지 혼재되어 있는데, 한국인들의 죽음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감안해서 삶과 죽음을 모두 아우르는 이름으로 ‘생사학’이라는 말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죽음 교육은 철학, 신학, 윤리학,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문화인류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등의 학문에서도 다룰 필요성이 있는 기본적으로 중요한 영역이다.

죽음 교육은 인간 육체의 사망, 삶의 마지막으로서의 죽음, 죽어가는 임종 과정 등을 다루며 죽음이 삶에 미치는 영향, 사회 제도, 윤리적?문화적 요소 등을 모두 담아야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은 죽음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소양들을 모아 20강으로 구성한 책으로, 1권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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