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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박물관 위험한 박물관
글쓴이
김기섭 저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24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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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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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현재 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충북 단양 출생으로 경기대학교 사학과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졸업(문학박사)했다. 한성백제박물관건립추진단 전시기획팀장, 경기도박물관장, 한성백제박물관 전시기획과장, 관장을 역임하고, 경기대, 공주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외대, 서울교대, 고려대 등에서 역사학 및 박물관학 강의했다.

저서로는 『주제별로 풀어쓴 한국사강의록』, 『백제와 근초고왕』, 『사료를 보니 백제가 보인다(국내편)』,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백제 한성_서울의 시작』,『21세기 한국고대사』, 『박물관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박물관장을 역임한 박물관 전문가의 ‘좋은 박물관, 나쁜 박물관, 위험한 박물관’ 이야기

사람들은 나쁜 박물관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그저 그런 시원찮은 박물관이 있다는 정도로만 생각한다. 규모가 크고 시설 디자인이 화려하면 좋은 박물관, 작고 허름하면 시시한 박물관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분명 나쁜 박물관, 위험한 박물관도 꽤 있다.

무엇보다 좋은 박물관은 외형보다는 전시·교육 내용이 믿을 만하다.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서 학계와 충분히 소통하며 전시를 기획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좋은 박물관은 사회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앞날을 함께 고민한다.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모두를 위한 길을 찾아내고 만들어 가려고 애쓴다.

좋은 박물관에는 다양한 전문가 직원이 많다. 다양한 문화유산과 미래 유산을 직접 관리하고 조사·연구하고 전시·교육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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