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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2050 순환경제
글쓴이
김기현 외 3명
출판사
씨아이알(CIR)
출판일
2024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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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기현

21세기의 현대 인류문명은 석탄, 석유 등의 고밀도 화석에너지를 사용한 기계, 전기와 인터넷 등의 기술혁신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250년이 지난 현재,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가 인류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저자는 인류의 지속 발전을 위한 ‘청정 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에 관심이 있어 기후 위기를 알리고 또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자원공학(석유개발)과 기술경영경제정책(박사), 아주대에서 e-Biz MBA를 전공하였다. 석유, 석탄, 광물 등의 에너지자원개발 기업과 IT 서비스 업계에서 30년간 일하고 있다. 에너지환경분야의 기술과 정책 분야의 전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기후변화, 에너지전환과 디지털전환,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에너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자원 빈국으로 거의 전량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한 차세대 에너지자원 확보와 에너지기술 강국으로 변하기 위한 저자의 관심과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순환경제의 기술적?경제적 의미, 그리고 미래 전망

최근 기후변화 대응대책에 따라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하여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감축의 중요성 증대되고 있다. 이에 자원의 재활용 및 재사용은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에서 경제적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따라서 선형경제가 아닌 순환경제의 개념은 매우 중요한 자원순환의 개념이며, 최근 2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산업이 발전하면서 그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인류가 의식주 생활을 지속하는 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은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문제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당장 해결해야 할 일은 많은데 그에 대한 해법은 부족한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공유, 재사용, 재제조, 재활용과 같은 자원순환형 경제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2050 순환경제』는 순환경제의 개념 중에서 최근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탄소중립의 정책, 폐배터리, 플라스틱 및 태양광 폐널의 재활용/재사용에 대한 기술적·경제적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순환경제의 정의 및 발전과정, 주요 국가의 순환경제 정책, 국내외 폐기물 산업 현황과 광물자원 이슈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2장에서는 이차전지의 기본원리, 이차전지의 주요 소재물질로 사용되는 광물자원의 수요와 공급 현황 및 그에 따른 배터리 순환경제의 필요성을 살펴본다. 또한 이를 위한 이차전지 재사용·재활용 기술과 관련 정책 등을 알아본다. 이어 3장에서는 재활용률이 9% 수준에 머무르는 비체계적인 처리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어온 플라스틱의 재활용 방법을 기계적·화학적·열분해·가스화 기술로 구분하고 각 방법론의 장단점을 분석한다. 마지막 4장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를 중심으로 폐패널의 유용자원을 회수하는 기술과 주요 국가의 정책방향을 소개한다.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의 시대적 요구로 순환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순환경제의 현황과 기술적·경제적 의미, 미래 전망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대학 교과목으로 관련 학문을 처음 접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순환경제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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