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지식인 안중근
글쓴이
이태진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24년 7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태진

역사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교양학부 및 사학과를 거쳐 1977년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부임하여 2009년까지 재임하였다. 조선시대 사회사, 정치사를 연구하다가 1992년부터 근대 한일관계사, 특히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의 불법성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였다. 근대사와 한일관계에 관한 저서로 『고종시대의 재조명』,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등이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연 이상 현상 기록 2만 5,300여 건을 뽑아 이를 분석하여 1490년부터 1760년까지 270년간이 이른바 소빙기(little ice age)의 재난 현상기란 것을 국제 천문학 저널에 보고하고, 『새 한국사』에서 조선 중기의 역사를 천재지변 극복의 역사로 조명하였다. 『한국병합과 현대』(태학사, 2009),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지식산업사, 2019) 등 다수의 공저가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진단학회 회장, 한국역사연구원 원장, 역사학회 회장, 학술단체연합회 회장, 한일역사가회의 한국 측 운영위원장, 국사편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20여 년, 이태진 교수의 안중근 연구 집성
-안중근이 쏜 총소리에 놀라 달아난 이토의 수행원들
-안중근은 일본 환영객 군중 속에서 ‘뛰쳐나와’ 이토 히로부미를 쏜 것이 아니었다!
-하얼빈 의거의 배후, 고종과 그의 비밀정보기관 제국익문사
-안중근이 고종에게 남긴 유묵 3점
-안중근 재판정 사진에서 발견한 량치차오
-하얼빈 저격 현장 영상, 세 가지 필름의 존재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대한민국학술원 회원)가 20여 년간의 안중근 연구 성과를 『지식인 안중근』에 담았다. 안중근에 관해서, 그리고 그의 하얼빈 의거에 관해서는 다양한 논점이 존재하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논의를 전개해 나간다. 1부에서는 하얼빈 의거 당시의 신문 기사와 1919년 발간된 『이토 공의 최후』를 중심으로 이 사건의 세부적인 사실 관계를 다시금 조명하고, 2부에서는 일본의 탐문 정보 자료에 의거하여 ‘하얼빈 의거의 배후 고종 황제’에 관해 다룬다. 3부는 안중근이 남긴 「안응칠 역사」와 「동양평화론」을 통해 그의 국민 의식과 평화 사상에 관하여 논하면서 칸트와 량치차오의 사상과 비교해 보고, 4부에서는 그동안 다각도로 추적해 온 ‘하얼빈 의거 현장 필름의 행방’에 관하여, 그리고 조선사편수회 수사관보였던 다가와 고조의 ‘복명서’를 통해 알게 된 ‘안중근 관계 자료 전체’의 윤곽에 관하여 다룬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