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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요리의 정신
글쓴이
박영봉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4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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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봉

조선도자기의 산 증인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와 인연이 닿아 소설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필명 박봉)을 출간했다. 그 때문에 일본을 드나들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서 참으로 독특한 사람을 알게 되었다. 일본현대요리 영웅이라 불리는 기타오지 로산진北大路魯山人인데, 그와 일본 요리문화의 얽힘이 나를 그냥 두지 않았다. 우리 요리의 현실을 소환하게 되었고 그렇게 10년이 넘었다. 『요리, 그릇으로 살아나다!』, 『요리의 길을 묻다 로산진』, 『로산진 평전』은 그 결과물이었다. 사실 집필 작업에서 로산진은 덤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거기에 내 흔적이 많이도 묻어 있다. 이 글도 그 연장에 있다.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오랫동안 고등학교 교사로 살았다. 시동인 〈ㅊㆍ말사람들〉에서 시작 활동을, 시 전문계간지 『주변인과 詩』, 종합문예지 『주변인과 문학』 편집위원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요리부터 식문화까지,
요리의 세계를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다
요리의 가치를 찾는 이야기

우리 음식과 요리 문화가 가야 할 길

우리 요리가 가야 할 길을 찾는 『요리의 정신』이 나왔다. 한류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한류는 영화, 드라마를 넘어 음식과 요리에도 닿았다. 역대 최고를 기록한 2022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이를 입증한다. 현재 우리 요리는 세계화의 길목에 서 있다.

한국 요리에 대한 세계의 높아진 관심을 배경으로 책의 저자 박영봉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우리 음식과 요리 문화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김치, 된장 등 우수한 한국의 식재료는 물론이고 먹방, 상차림, 요리인, 문학 등 요리를 둘러싼 문화를 살펴본다. 저자에게 요리는 단순히 먹고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요리의 진정한 가치를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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