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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글쓴이
보선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24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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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보선

둥근 마음으로 그리고 쓴다. 타자의 아픔에 공명하며 더 많은 존재가 덜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비거니즘이라는 삶의 태도를 다룬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당한 외로움을 이야기하는 『적적한 공룡 만화』, 타인의 삶을 탐구한 에세이집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를 지었다.

그리고 쓰는 사람. 어두운 마음 안에서 작은 빛을 찾아 그려내길 좋아한다.
인스타그램@understaim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4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나의 비거니즘 만화』로 2만이 넘는 독자를 성공적으로 ‘비거니즘’veganism의 세계로 안내한 보선의 신작 그림에세이. 누구나 그렇듯, 작가인 보선도 인생의 어느 시점에 죽음에 대해 고민했다. 우울증을 앓기도 했던 탓일까, 그는 “태어난 이상 계속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버겁다”고 느꼈고, “나 자신이 뜬구름 같다”고 여기기도 했다. 그에게는 “삶과 죽음의 선택지 앞에서 계속 삶을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이 당연하지 않았기에,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문제는 한동안 그를 사로잡았다.
2021년 4월 12일, 보선은 ‘장례식’을 올렸다. 초대받은 ‘하객’들은 기꺼이 보선의 유튜브 라이브 장례식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보선은 이런 ‘별스러운 이별 의식’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었을까? 그리고 무엇을 얻었을까?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에 그런 해답이 담겨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보선은 단지 “나는 이렇게 살아냈답니다.” 하고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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