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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 재조명
글쓴이
도지원 저
출판사
아가페출판사
출판일
2024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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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지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다니던 중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졸업 후에 인천기독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2000년도에 예수비전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고, 2012년부터 해마다 전국의 목회자들을 위한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두 딸이 있다.

저서로 『성도가 꼭 알아야 할 언약』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이상 아가페), 『요셉의 섭리살이』(청교도신앙사), 『도르트 신경: “오직 은혜로 구원”을 말하다』(합신대학원출판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산상수훈은 도덕률도 피상적인 교훈도 아니다.
산상수훈은 세상 사람이 아닌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다.
산상수훈은 제자인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행실을 말해 준다!

우리가 종종 놓치는 사실이 있다.
교회의 탁월함은 멋진 시설과 문화적 적응력에 있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인다운 행실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성경의 교리에 있다.

많은 사람이 기독교를 위안의 종교로 생각한다. 그들은 치유와 번영을 추구함으로써 개인의 행복을 얻으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가 하나님 앞에서 경건을 추구하는 삶의 종교라는 사실은 희미해지고, 그 결과 교회가 세상에서 영향력을 잃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게 되었다. 물론 개인의 행복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추구하는 가운데 얻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분명하다. 우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다운 행실을 보여줌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이를 위해 산상수훈에 나타난 예수님의 가르침에 끊임없이 주목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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