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879호
업그레이드된 ‘생성형 AI’들이 최근 집중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MS(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Copilot)’은 생성형 AI를 파워포인트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에 적용시켜 PPT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오픈AI의 GPT-4o(지피티 포오)는 2022년 말 출시 당시보다 엄청나게 강화된 성능으로 돌아왔습니다. 실시간 음성 대화는 물론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을 오가며 다양한 작업을 해낼 수 있습니다.
PPT 파일 및 동영상 제작을 돕는 AI 플랫폼도 있습니다. ‘감마(Gamma)’는 ‘PPT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옵션을 여럿 제공할 뿐만 아니라, ‘PPT 슬라이드에 텍스트의 요점만 넣을까 아니면 상세하게 쓸까? 슬라이드는 몇 장? 이미지와 스타일은?’ 등 질문을 던져 초보자도 쉽게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비디오 스튜(Video Stew)’에서는 30초 만에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생성형 AI의 능력은 어디까지 일까요? 이종태 기자가 생성형 AI 도구들로 할 수 있는 여러 작업을 실제로 수행한 체험기를 제879호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