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네 권의 미니북을 하나로 합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분야를 많이 담고 있다. 독해,듣기, 영문법, 영단어 이렇게 네가지가 담겨있다.
독해파트에서는, 자매도서인 독해지자 유.형.공.략.에서 구체적으로 자세히 학습한 내용과 함께, 학습하면 커다란 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포괄적인 내용을 배우도록 하여, 어떤 유형에서는 써먹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어떤 영어제시문을 읽어도 활용가능한 것을 배우는 것이다.
문법파트에서는 먼저 수능대비를 위해서 현재 주로 출제되고 있는 밑줄어법을 공략하여 10가지로 한정된 밑줄 친 부분의 어법적 요소를 학습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고, 이어 문법지식 및 내신대비를 위한 12가지 문법개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듣기파트에서는, 1번부터 17번까지 제시되는 문제들을 유형별로 구분하여 아무리 쉽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많아 굳이 보지 않을 수 있더라도 어떻게 풀면 되는지 어떤 책보다 자세히 설명하고자 했다. 그리고, 듣지 스크립트를 주도면밀 하게 분석하여 한정된 내용. 소재가 있음을 찾아내, 어휘력이 곧 듣기력을 의미하므로, 소재별 주요단어까지 제시하고 있다.
단어파트에서는 접두사, 어근, 접미사를 담고 있다. 이런 식의 단어장은 아마 본적도 들은 적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거의 모든 단어를 포괄하고 있다. 딱 60개만 머리 비우고 외워보자. 그리고 독해할 때 눈에 보일 수 있는 단계까지 된다면, 초면인 영단어를 마주하더라도, 대충 뭉뚱그려(?) 대략적인 단어 뜻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어원이 활용된 단어들을 하나씩 담아놓았으며, 암기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