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시이노키 마음 클리닉
글쓴이
구보 미스미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4년 7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구보 미스미

196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대학 중퇴 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거쳐 광고제작회사에 근무했다. 결혼과 출산 후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했고, 임신과 출산, 그 밖에 여성의 몸과 건강, 한방, 점성술 등에 대해 쓰며 잡지와 도서 분야에서 활약했다. 2009년, 단편 「미쿠마리」로 제8회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고 데뷔했다. 이후 수상작 「미쿠마리」에 네 편의 단편을 더해 펴낸 연작소설집 『한심한 나는 하늘을 보았다』가 2010년 『책의 잡지』 선정 소설 베스트텐 1위, 2011년 서점대상 2위에 오르고, 이어 2011년 제24회 야마모토슈고로상 선고위원회에서 전례 없이 위원 만장일치의 수상작으로 결정되면서 일약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작가와 비평가로부터 “올해 나온 최고의 소설” “고도로 압축된 현대의 이야기” “올해 읽었던 다른 책들을 하찮게 느끼게 한다” 등의 절찬을 받아 특히 각지의 서점원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으면서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고, 독자들로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2년 《길 잃은 고래가 있는 저녁》으로 제3회 야마다후타로상을 수상하고, 2018년 《가만히 손을 보다》로 제159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며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만의 감각적인 문장과 여성의 시각으로 그린 담담하고 섬세한 성애 묘사로 특히 젊은 여성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오키상 수상 작가가 그려낸,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를 건네는 치유와 재생 이야기
“마음이 지쳤을 때, 도저히 견디지 못할 때……
그때 이 책이 여러분에게 힘이 될지도 몰라요.” _작가의 말
“이 이야기가 작은 용기가 되면 좋겠다.” _옮긴이의 말


섬세한 문장과 단단한 서사 구조, 여성 입장에서 그린 감각적인 성애와 뛰어난 심리묘사로 젊은 여성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일본의 대표 작가 구보 미스미가 2022년 나오키상 수상 후 신작 힐링 소설 『시이노키 마음 클리닉』(원제: 夜空に浮かぶ缺けた月たち(밤하늘에 뜬 조각달들))으로 돌아왔다.

상처 입은 마음에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 여섯 편과 에필로그로 이루어진 연작소설집으로, “아픔을 지닌 존재에 대한 공감으로 가득하다”는 전작에 대한 평가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 찾아가 의지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당신 곁에 있다’는 의미에서 등장인물 공통의 치유 공간인 ‘시이노키 마음 클리닉’을 표제로 삼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