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SG 도전과 응전
글쓴이
홍상범 저
출판사
법률신문사
출판일
2024년 7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홍상범

미국 변호사.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위스콘신대학교 로스쿨에서 J.D.(Juris Doctor) 학위를 받았다. 현재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며, 국제 비즈니스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로스쿨의 Sustainable Capitalism & ESG Program을 비롯해, CFA Institute 글로벌 ESG 투자 자격,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감사 자격, IFRS FSA(SASB), KAIST ESG 최고경영자 과정 등 다수의 ESG 전문 과정을 이수했다. 법률가이자 ESG 실무 전문가로서, 그는 정치적 관점이 아닌 데이터와 제도적 분석을 통해 ESG, PC(정치적 올바름),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둘러싼 미국 사회의 가치 충돌을 해석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ESG는 전세계 메가트랜드(Megatrend)이다. 우리나라에서도 ESG 정책 입법 논의가 활발하다. 그런데 주로 일방적인 서구 투자자 관점에서 ESG 당위론만 논의된다. ‘ESG 시대가 도래했으니 ESG는 해야만 돼!’ ‘ESG는 규범화 됐으니 따라야 해!’ 외국 기업의 베스트 ESG 사례를 소개 하며 ‘벤치마킹 해!’ 등 ‘Must ESG’가 많이 이야기된다.

ESG 발생지인 서구에서는 ESG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온다. ‘왜 ESG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왜 ESG지’라는 질문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어찌 보면 공자님 말씀과도 같은 ESG의 현실적 이행 가능성을 논하면, 불편해한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올바른 처방을 내릴 수 있는 법! 왜 ESG 인지, ESG의 쟁점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그리고 지속가능한 ESG를 만들 수 있다. 한 발 떨어져서 무엇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레드팀(red team) 같이, ESG의 그림자도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현실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고,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본 책자는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첫째, 삼라만상을 다루고 중구난방 흩어져 있는 ESG 주제들을 한 권으로 쉽게 정리하고자 했다. 저의 지식이 부족하여 상당 부분은 취재했다. 많은 주제를 다루려고 하다 보니, 깊이가 얕을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ESG를 처음 공부하면서 생겼던 궁금증과 어려움을 바탕으로 작성하였기에 ESG 초보자가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기후는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기초 지식이 없으면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기후를 잘 알지 못하는 분(기알못)’ 을 위한 별도 챕터를 추가했다.

둘째, 쟁점 위주로 정리했다. 쟁점을 알면 맥(脈)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 주제별 설명도 쟁점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 위주로 기술했다. 특히 소제목이 ‘ESG의 맥(脈)’인 부분에서는 관련 ESG 주제의 쟁점을 논의했다.

??
셋째, 가급적 흥미 위주의 이야기식으로 기술하도록 노력했다. 이를 위해서 여러 사례와 비유, 역사적 배경, 문제점, 그리고 최신 동향을 포함했다. 본 책자는 옴니버스식으로 여러 개의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1~3장을 먼저 읽고 [기후와 ESG], [탄소와 ESG], [자본과 ESG], [공급망과 ESG], [Governance와 ESG] 어느 챕터를 먼저 읽어도 큰 무리가 없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