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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청소년을 위한 교육 예술
글쓴이
루돌프 슈타이너 저
출판사
푸른씨앗
출판일
2024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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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돌프 슈타이너

1861~1925.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공부했지만 실은 철학과 문학에 심취해 후일 독일 로스톡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마르 괴테 유고국에서 괴테의 자연 과학 논설을 발행하면서 괴테의 자연관과 인간관을 정립하고 심화시켰다. 이후 정신세계와 영혼 세계를 물체 세계와 똑같은 정도로 중시하는 인지학을 창시하고, 제 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추종자들의 요구에 따라 철학적, 인지학적 정신과학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문 분야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인지학을 근거로 하는 실용 학문에는 발도르프 교육학, 생명 역동 농법, 인지학적 의학과 약학, 사회과학 등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가 포함되며, 이 외에도 새로운 동작 예술인 오이리트미를 창시하고, 연극 예술과 조형 예술을 심화 발달시켰다. 자연 과학자 헤켈, 철학자 하르트만 등 수많은 철학자, 예술가와 교류한 슈타이너는 화가 칸딘스키, 클레, 에드가 엔데, 작가 프란츠 카프카, 스테판 츠바이크, 모르겐슈테른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도르나흐에 세운 괴테아눔은 현대 건축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건축물로 손꼽힌다.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으로 출판되고 있는 슈타이너의 저작물과 강연집은 현재 약 360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선정작입니다.

푸른씨앗에서 펴낸 〈루돌프 슈타이너 교육학〉 두 번째 책. 최초의 발도르프학교에서 상급 과정을 신설하며 이루어진 연속 강의를 속기한 강의록.
14,15세 무렵 아이들에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전형적인 특성의 원인을 인지학적 정신과학으로 고찰하고, 사춘기 청소년 교육을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수업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모든 감각이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청소년에게는, 의미 있고 삶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아이들 내면에 활기찬 느낌이 가득 차도록 수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사고 기능과 논리적 실행이 두뇌에 달려 있다“는 편견과 지성적 세계관에 사로잡힌 교육만 한다면 결국 “인간은 이 세계에 별 역할을 하지 않으니 배제해도 된다는 것”으로 여기게 될 것을 경고한다. 이외에도 교사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기성세대들이 같이 숙고하면 좋을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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