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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에 북적이는 찌꺼기들
글쓴이
최일화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24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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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일화

경기도 안성의 농촌마을에서 태어났다. 평택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철학, 종교, 문학에 심취하여 많은 책을 읽고 대학노트 가득 시를 썼다. 1985년 첫 시집 『우리 사랑이 성숙하는 날까지』를 상재했고, 1991년 『문학세계』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소래갯벌공원』 『시간의 빛깔』 『그의 노래』 등이, 시선집으로 『마지막 리허설』, 수필집으로 『봄은 비바람과 함께 흙먼지 날리며 온다』 등이 있다. 톨스토이 작품의 영역판 『Wise Thoughts for Every Day』, 루이스 L. 모로의 『My Bible History』를 번역 출간했다. 영어 교사로 정년퇴직하며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인천문학상, 계간문예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수묵화처럼 정갈하게 그려낸 마음의 풍경들

최일화 시인의 시집 『시인 안에 북적이는 찌꺼기들』이 푸른사상 시선 193으로 출간되었다. 도공이 거친 흙을 주물러 잘생긴 항아리를 빚어내듯 시인은 온갖 삶의 사연들을 잘 정제된 언어로 작품화한다. 미진한 사랑을 향하는 시인의 시들은 길가에 서 있는 나무들처럼 선량하고 정연해서 기꺼이 바람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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