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유잼!” 언니들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로6,000여명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달아오르게 한 레즈비언 일상 툰 『레생보』 두 여자 파랑과 까망이 술 번개로 만나 사고처럼 사랑에 빠진 뒤 서로를 아내라 부르기까지 알콩달콩 아옹다옹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다룬 일상 만화다. 한 이불 덮고 살지만, 분식집 할머니에겐 사이좋은 자매, 서로의 엄마 아빠에겐 아는 언니 동생일 뿐인 동거 10년 차 레즈비언 커플의 희노애락을 담았다. 6,000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이 왜 4년 동안 레생보에 은밀하게 열광했을까? 설렘 가득한 고백의 순간, 연애, 동거, 전셋집 찾기, 반려견 키우기까지, 여자 둘이 먹고 마시고 생리하고 섹스하는 모든 과정을 그렸다. 레즈비언 인스타툰 선구자 레생보 파랑윤 작가가 선보이는 귀엽고 솔직한 퀴어 만화. 움직씨 만화방 시리즈의 네 번째 다양성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