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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글쓴이
신용목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24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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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용목

1974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등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200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산문집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장편소설 『재』 등이 있다.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시작문학상, 노작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백석문학상등을 수상했다.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때 알았을까,
어쩌면
내 몸은 삼십 년을 뚫어놓은 구멍이라는 것을”

평범해서 결코 당연하지 않은 미래
그 우연 속에 사랑하는 ‘우리’가 있어서

먼바다의 파도를 타고 오늘로 돌아온 시인
신용목 일곱번째 시집 출간

슬픔에 적극적으로 침잠함으로써 서정과 사회를 연결해온 시인 신용목의 일곱번째 시집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6번으로 출간되었다. 전작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문학동네, 2021) 이후 3년 만에 묶는 시집으로, 마흔한 편의 시가 총 여덟 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첫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문학과지성사, 2004)가 세상에 나온 지 꼬박 20년이 흐른 지금, 시인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며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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