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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미지로 읽는 고대문명
글쓴이
한충야오 저
출판사
도서출판 역락
출판일
2024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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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충야오

南京大學校 新聞傳播學院/歷史學院 敎授
中華圖像文化硏究所 所長
현재 중국에서 도상사학, 미디어학, 예술학 등 영역에서 권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50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서 52편, 교재 5편을 집필 또는 편찬하였으며 그 중 17편은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로도 번역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중국 국가사회과학 대형 중점 프로젝트 5건, 국가신문출판서 중점 프로젝트 4건, 성급 프로젝트 12건, 국제과학연구 프로젝트 2건을 수행하면서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중국 내 개인 예술 부분 최고 영예인 ‘중국촬영황금상(평론 부문)’을 2년 연속(제8회, 제9회)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도 중국 내 대학 과학연구 우수성과 은상 3회(제7회, 제8회, 제9회), 제4기 중화우수출판도서상, 강소성 철학사회과학 우수성과 금상 등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2022년에는 중국 대학 평가 기관에서 뽑은 ‘중국 중대공헌학자(中?高???者)’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인류가 생존하는 지구상에서, 북위 32도 일대는 일조량이 충분하고, 강수량이 풍부하고, 사계절이 분명하고, 기후가 적절하고, 식생이 무성하고, 생물의 종이 다양하다. 여기에 이 푸른 별 위의 절대 대부분의 식물 생명, 동물 생명이 인류를 포함한 생명 형태가 집중되어 있고, 가장 복잡하고 가장 장대한 생명 활동 지대를 형성했다.
그렇다면, 식물, 동물 및 인류 생명이 이처럼 넉넉하고 빼어난 이 황금지대에서, 인류가 창조한 문명도 그것을 따라 흥하고, 그것에 수반하여 좌우되는가? 그러나, 거듭 문헌을 연구하고, 위아래로 지리지식을 탐색하고, 인류 4대문명이 시작된 곳을 고증해보면, 오히려 놀랍게도 지구상의 4대 고(古)문명은 결코 여기에서 발원하지 않고,-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일치하여 '위치이동'이 발생했고, 또 놀랍도록 일치하여 북위34도 미북의 동서 축선지대에 편향되었다.
“머리 들어 서북쪽 뜬구름을 바라보니, 만 리 하늘을 다스리려면 장검이 필요하네. 사람들은 말하네, 이 곳에서 심야에는 두우성의 빛이 자주 보인다고(擧頭西北浮雲, 倚千萬里須長劍. 人言此地, 深夜長見, 斗牛光焰.)” 천 년 전, 한 중국인이 사 속에서 아득히 먼 위치 이동 중에 쉬지 않고 이어지는 대자연의 웅대한 기상을 호탕하게 토로했는데, 땅과 하늘이 서로 표리가 되는 말로 하기 어려운 신기함에 감개하였다.북위 34도 미북에 편향한 동서축선지대 역시 내가 감개하고 놀라는 것이다. 그것들은 동에서 서로 이어지는 한 줄기 문명활동대로써, 화하문명, 고인도문명, 고바빌로니아문명 그리고 고이집트문명을 핵심으로 하는 인류문명이 이를 따라 멀리 굽이굽이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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