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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이주 한인의 고려말
글쓴이
곽충구 외 1명
출판사
도서출판 역락
출판일
2024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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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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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충구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문학 석사, 박사).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 방언조사연구원을 거쳐 충북대, 동덕여대, 서강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다. 3~4대 한국방언학회 회장을 지냈고, 일석국어학학술상(2018), 학범박승빈국어학상(저술 부문, 2020), 3·1문화상(인문·사회 부문, 2023)을 수상했다. 국어음운사, 국어방언학에 관심을 두고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1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주요 논문으로 「구개음화 규칙의 발생과 그 확산」, 「현대국어의 모음체계와 그 변화의 방향」, 「한자어(방언) 속의 특이 한자음」, 「중앙아시아 고려말의 역사와 그 언어적 성격」, 「동북방언의 만주퉁구스어와 몽골어 차용어」 등이 있다. 저서로는 『함북 육진방언의 음운론』, 『한국 언어 지도집, Language Atlas of Korea』(공편), 『방언학 사전』(편집 책임 및 집필), 『두만강 유역의 조선어 방언 사전』(전2권), 『제정러시아 시기 연해주 이주 한인의 한국어』, 『중국 이주 한민족의 언어와 생활』, 『중앙아시아 이주 한민족의 언어와 생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이주 한인의 고려말
이 책에 수록된 고려말은 ‘지역어 조사 연구’를 위한 조사 질문지의 초안이 작성된 후 질문지의 구성과 내용 및 형식을 점검하고 또 국외 지역에 대한 예비조사를 수행하기 위하여 2004년에 조사한 것이다. 2012년에 들어서서, 국립국어원은 중앙아시아 한인들의 언어와 그들이 살아온 역사의 자취를 기록으로 남긴다는 취지로 그때에 조사된 구술발화를 한글 자모로 전사할 계획을 세우고 그 작업을 저자들에게 의뢰하였다. 이후 전사 자료에 대한 주석과 색인 작업을 마치고 출판에 붙이고자 하였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오랜 동안 출판을 미루어 왔다. 그러다가 점차 사라져가는 중앙아시아 고려말과 중국 조선어 방언을 기록으로 보존해야 한다는 저자들의 생각이 모아져 이 책과 함께 3권의 자료집을 출판하게 되었다. 소멸 단계의 고려말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되어 퍽 다행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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