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양성 대학인 교육대학의 학생들에게 ‘무슨 책을 골라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교사 양성 대학의 목적을 감안하면서 문학에서부터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독서 이정표를 제공하고자 한다. 선정된 도서는 가급적 그 분야의 권위자를 찾아 해제를 부탁하였다. 외국 도서는 번역자를 찾아 해제를 의뢰하였고 여의치 않을 경우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물색하였다. 해제 집필자들은 대략적인 집필방향에 따르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하여 글맛을 돋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