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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개정판] 한국어의 표준 발음과 현실 발음
글쓴이
이진호 저
출판사
도서출판 역락
출판일
2024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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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호

부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사(1995년), 문학 석사(1997년), 문학 박사(2002년) 학위를 받았다. 세부 전공은 한국어 음운론이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근무했으며(2003~2017년),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Phonological Typology of Plosives(2022년), 『국어 음운론 용어 사전』(2017년), 『국어 음운론 강의』, 『통시적 음운 변화의 공시적 기술』, 『국어 음운 교육 변천사』, 『한국어의 표준 발음과 현실 발음』, 『한국어 방언 연구』(역), 『한국 한자음의 연구』(역), 『한국 한자음 연구-본문편-』(역), 『小倉進平과 국어 음운론』(공역), 『「언어」의 구축-小倉進平과 식민지 조선-』(공역) 등이 있다.

Jinho Lee is a profess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is main research topic is Korean phonology, and he plans to study Korean phonology from the perspective of linguistic typology. In 2020, he wrote Inventories of the Plosive in the World′s Languages.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이 책에서는 현대 한국어의 표준 발음과 현실 발음에 대해 살펴보았다. 표준 발음은 표준 발음법을 비롯하여 어문 규범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을 기준으로 하였다. 이러한 표준 발음이 현실 발음 속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서로 대비해 보았다. 이 과정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어떠한 언어 변화와 관련되는지도 함께 검토하였다.
논의의 순서는 현행 표준 발음법의 구성을 따랐다. 그리하여 자음과 모음, 음의 길이, 받침의 발음, 음의 동화, 경음화, 음의 첨가로 나누어 표준 발음법에서 규정한 표준 발음의 내용을 정리하고, 현실 발음은 어떻게 나타나며 이전 시기에는 어떠했는지를 다각도로 고찰하였다. 아울러 표준 발음법이 아닌 다른 어문 규범에 반영된 표준 발음의 문제 및 국외 한국어의 표준 발음에 대한 규정, 구체적으로는 북한과 중국의 규정도 함께 다루었다.
각종 어문 규범에서 표준 발음의 내용을 모두 뽑아 학술서의 체계에 맞게 재구성한 후 개별 발음에 대한 종합적이고 학문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비록 이론적 틀에 얽매이지는 않았지만 표준 발음과 현실 발음을 되도록 깊이 있게 다루려고 했다. 그래서 이 책은 한국어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 참고하기에 더 유용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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