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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가 세운 건축, 건축이 만든 역사 (큰글자책)
글쓴이
이영천 저
출판사
루아크
출판일
2024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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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천

방장산을 병풍 삼아 쇠꼴을 베던 전북 고창의 궁벽한 시골에서 자랐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했고, 20세기 마지막 연도에 기술사가 되었다. 엔지니어링사에서 신도시와 택지 등을 설계하다 건설사로 자리를 옮겨 도로와 철도, 초장대교량 및 복합단지 등의 사업에 오랜 기간 종사했다. 공학을 바탕에 둔, 그러면서도 무겁지 않고 유연한 인문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 중이다. 그 첫째가 우리 다리 이야기였고, 다음이 서울에 현존하는 근대건축을 깊이 있게 톺아보는 일이었다. 지은 책으로 《다시, 오래된 다리를 거닐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서울 곳곳에 남아 있는 근대 유산들,
그 안에 담긴 역사를 오롯이 만나다!

19세기 후반 한반도에 들어온 열강들이 세운 건축물들, 오늘날 근대 유산이라 불리는 이들 건축물들은 그들의 정치적 혹은 경제적 필요를 채우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구였다. 지은이 이영천은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채 우리 곁에 남아 있는 근대 유산들의 ‘숨은 이야기’를 이 책에서 가감 없이 들려준다. 경성 근대건축을 둘러싼 일련의 이야기들은 근대 들머리 조선의 역사는 물론 일제강점기를 지나 해방 이후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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