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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보다 더 밝은 빛을 보는 삶 (큰글자도서)
글쓴이
최성수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4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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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성수

마산 섬김의교회 담임목사. 서강대(철학과)를 졸업하고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독일로 유학하여 본 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 Univeritat Bonn) 신학부에서 Gerhard Sauter(게르하르트 자우터) 교수의 지도로 신학적 학문 이론(신학의 토대와 학문적 조건을 탐구)을 연구하였다. 학문이론에 근거한 신학적 비평 연구를 기반으로 석사학위 논문에서는 바르트(Karl Barth)와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의 신론적인 진술을 분석하여 비평하였고, 박사학위 논문에서는 한국의 종교신학(최병헌과 유동식)을 분석하여 비평하였다. 장신대, 연세대, 호신대, 한남대, 감신대, 대전신대 등에서 조직신학과 기독교 문화를 강의하였고 한국문화선교연구원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다.

조직신학 방법론을 바탕으로 문화 연구에 전념하였는데, 특히 영상문화 연구를 계기로 기독교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오랫동안 교계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였다. 기독교적 영화보기를 실험한 “영화관에서 만나는 하나님”(2005)으로 시작해서 기독교 영화평론의 가능성을 제시한 “기독교와 영화”(2012)를 거쳐 영화와 신학의 관계를 고찰한 “영화 속 인간 이해-영화적 인간 이해에 관한 연구”(2019)에 이르기까지 영화 에세이를 포함해서 영화 신학에 관한 연구로 여러 책을 저술하였다. 기독교 영화평론가로서 활동은 200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국내 기독교 잡지와 신문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배가 기독교 신앙의 매트릭스라 여기며 신앙 갱신을 위해 예배와 설교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주제들에 대해 집필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현재는 탈교회 시대에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 필요한 개혁주의적인 신앙의 관점에서 기독교 교양을 위한 저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 ]
·(시집) “하나님과 신나게 놀던 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가을이 초경할 무렵” “오늘 아침 너를 보고 싶은 까닭”
·(신학과 목회) “신학과 목회 그 뗄 수 없는 관계” “계명은 복음이다” “제3의 설교론” “목사, 술을 권하다” “신학문화” “어떻게 하면 설교를 바르게 들을 수 있을까 ” “현대인을 위한 종교개혁 5대 원리” “예배와 설교 그리고 교회” “의미를 알고나 사용합시다” “온전한 예배” “문제는 감정이야”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길” “하나님의 목회와 인간의 목회”,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을 보는 삶” “일상은 어떻게 예배가 되는가 ”
·(영화) “영화관에서 만나는 하나님” “영화 속 장애인 이야기” “영화 속 기독교” “영화를 통한 성찰과 인식 그리고 + α”, “기독교와 영화” “대중문화 영성과 기독교 영성” “신학적 미학과 기독교 영화 미학” “영화와 인간”

책 소개

분야종교
기독교적인 좋은 죽음, 애도란 무엇일까?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책입니다. 다만 죽음 자체의 철학적이거나 신학적인 의미를 밝히기보다는 죽음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 문제, 곧 죽음의 문제에 집중합니다. 우선은 죽음의 문제를 신학적으로 이해하려 했고, 이를 신학적으로 해결해 보려 했습니다. 이로부터 얻을 수 있었던, 죽음과 삶이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살아서 죽음을 생각한다는 건 햇빛보다 더 밝은 빛에 노출되는 것이며, 어둠 속에서 빛을 보는 삶과 같다는 깨달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상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맞이할 기회를 함께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 독자들이 이 글을 읽고 부활 생명을 위한 삶의 길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확인하고 그 삶을 향한 용기 있는 걸음을 성큼 내디딜 수 있길 바랍니다. 죽음을 온전한 생명을 위한 부르심으로 받아들이고 더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소망 가운데 담대하게 수용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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