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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공간력 수업
글쓴이
박진배 저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일
2024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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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진배

뉴욕 FIT 교수, 마이애미대학교의 명예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간미식가』 『공간력 수업』 『천 번의 아침식사』 등 열한 권의 책을 썼고, 『미래디자인 선언』 『사랑을 찾아서』를 번역했다. 십수 년 전부터 일간지에 디자인과 음식, 문화 전반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서울의 ‘르 클럽 드 뱅(Le Club de Vin)’, ‘민가다헌(閔家茶軒)’, ‘베라짜노(Verrazzano)’ 뉴욕의 ‘사일로 카페(Silo Cafe)’ 등을 디자인했다. 레스토랑과 외식 컨설턴트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자문했고, 뉴욕의 ‘프레임(FRAME gourmet eatery)’과 한식당 ‘곳간(Goggan)’을 창업, 운영했다. 아르헨티나 멘도자(Mendoza) 소재 포도밭에서 매년 와인을 만든다.

여행은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작은 시골 마을을 선호한다. 이탈리아의 움브리아 지방, 프랑스의 예쁜 시골 마을, 스코틀랜드의 양조장과 바람이 좋은 영국의 해안 마을을 정기적으로 찾는다. 일 년에 한 번씩 오하이오주를 방문, 앤티크 쇼핑과 시골길 드라이브, 켄터키 경마를 즐긴다. 호텔을 옮겨 다니며 잠을 자는 것,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다양한 시장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호텔 문고리에 거는 ‘Do Not Disturb’ 사인과 레스토랑의 메뉴를 모은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간의 힘, ‘공간력’
그 핵심에 다가가는 18가지 스토리

아날로그 문화와 존중의 의미를 되짚고
품격 있는 디자인과 삶을 제안하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외식 브랜드 컨설턴트, 실내 건축가 등 다채로운 이력을 지닌 ‘공간미식가’ 박진배. ‘문화의 용광로’ 뉴욕에서 디자이너들을 가르치는 그가 공간이 지닌 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힘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즐길 수 있는지를 일러 준다. 디자인, 건축, 영화, 공연 등에서 체득한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에세이인 이 책에는 18가지 스토리가 담겨 있다. 이야기들은 저자가 세계 곳곳의 의미 있는 공간을 탐구하고 거기서 얻은 경험과 콘텐츠를 수집, 정리해 쓴 것이다. 공간을 찬찬히 관찰하고 슬며시 찾아오는 것들을 내면화하여 얻은 생각들이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장소에는 이유가 있다. 그것이 공간이 지닌 힘, ‘공간력’이다. 공간의 본질에는 사람, 즉 공간미를 창출한 디자이너와 찾아드는 사용자가 자리한다. 여기에 문화 예술의 층위가 쌓이고 디자인이 더해지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생긴다. 저자는 ‘공간력’의 핵심은 아날로그적 가치, 이를테면 타인에 대한 존중과 여유로운 마음가짐이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예의범절과 에티켓을 우선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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