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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
글쓴이
모리 유마 저
출판사
영진닷컴
출판일
2024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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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리 유마

일본 최고의 산업의이자 내과의. 고베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한 후 연간 약 1만 대의 구급차를 받는 후지타의과대학병원 구급종합내과의 응급 현장에서 근무했다. 그곳에서 그는 건강을 챙기지 않은 탓에 이른 나이에 중병에 걸리거나 병세가 악화되어 후회하는 수많은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면서 올바른 의료 정보 전달의 필요성을 통감하게 되었다. 응급실에 오지 않게 도울 방법을 모색하던 끝에 2020년 2월 유튜브 〈예방의학 채널〉 을 개설했고 지금까지 의·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예방의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100만 명(한국과 일본 합계)을 넘어섰으며 일본 최고의 건강 채널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식사·운동·생활 습관 등 ‘현재’의 생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미래 ’의 나와 주위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필수 건강·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주식회사 리코의 전속 산업의로 일하며 직장인들의 건강관리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만들어오다가 현재는 Preventive Room 주식회사를 설립해 ‘기업과 인간을 건강하게 만드는 예방의학’, 더 나아가 갑자기 건강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든지 자신의 주치의에게 상담받을 수 있는 ‘주치의 예방의학’을 제공하고 있다. 개개인의 건강 상태나 상황에 맞춘 개인 맞춤형 예방의학 서비스 보급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건강검진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전문용어는 최소화,
이해를 돕는 깔끔하고 귀여운 일러스트.

78만 의사 유튜버 모리 유마의
‘평생 염려하게 되는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저자는 일본 직장 내 근로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산업의’로, 현대인의 질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내과전문의이다. 잦은 술자리와 야근으로 건강 챙김은 늘 뒷전으로 미룰 수밖에 없는 직장인은 물론, 비만 위험에 노출된 10대부터 나이 들어 중증의 위험이 높아지는 중년과 노인에 이르기까지, 그가 접한 질병 위험군의 ‘예비 환자’는 나이와 성별을 따지지 않았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방심하기에 이르고, 별스럽지 않게 여긴 몸의 신호들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중병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통감하고 올바른 의학 정보를 알리기로 결심한다.

예방의학의 지향점은 ‘진인사대천명’.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으로 신체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잘못된 생활 패턴으로 균형이 무너진 결과는, 1장 ‘병이 난 뒤 오장육부를 잃은 세계’를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담배를 매일 한 갑씩 피우면 어떻게 되는지, 날마다 과음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과도한 비만 상태로 수십 년을 살면 어떻게 되고, 또 운동을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이 어떻게 되는지. 중병에 걸린 환자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그려낸다. 밥알을 씹고 삼키는 것조차 어려워 ‘위루술’을 선택한 환자나, 흡연으로 호흡 기능을 상실해 3kg의 산소통을 끌고 다니는 환자 등 중병의 말로에 접어든 상황이 꽤나 충격적이지만, 끝내 절망적이지는 않다. 저자는 ‘예방의학에서 절대 늦었다는 건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곧이어 ‘예방법’이 담긴 2장을 펼쳐준다. 중병에 이르기 전 초기 증상을 비롯해 1장의 상황을 되감기하며 질병의 원인을 탐색하고,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예방법들을 제시한다. 성인병 위험군의 한 직장인이 의사와 상담하는 장면은 3장에서 이어지는데, 메신저 구성의 이 장에서는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습관이나 종일 앉아있어서 생기는 문제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법한 고질적인 생활습관병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예방의학』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펼쳐 들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전문용어는 최소화하고 장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넣어 이해를 도왔다. 병 없이 건강히 지내온 사람이라면 끝까지 무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재 몸의 이상 신호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다시 균형을 맞추기 위한 목적으로 『예방의학』을 읽는다면 10년, 20년 뒤 이 책을 미리 읽은 것에 뿌듯함을 느낄 것이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 부지런히 읽히고 쓰이면서, 부디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의학’을 통해 생기 돋는 생을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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