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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의 이해와 마음치유
글쓴이
백원기 저
출판사
동인(종로)
출판일
2024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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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원기

동국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 문화예술대학원(문화재전공)을 졸업하였다.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교수 및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겸 평생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숲 명상시 이해와 마음치유』, 『불교설화와 마음치유』, 『선시의 이해와 마음치유』, 『명상은 언어를 내려놓는 일이다』, 『하디의 삶과 문학』, 『하디 시의 이해』 등이, 역서로 『직관』, 『아시아의 등불』, 『시골집에 새가 있는 풍경』, 『라이오니스로 떠나는 날에』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허응당 보우의 사상과 시적 표현」, 「현대불교문학의 지향점」, 「만해의 독립사상과 그 시적 형상화」, 「추사의 세한도에 나타난 불교적 미학의 세계」, 「초의선사의 선다시와 마음치유의 시학」, 「하디와 오세영의 불교적 상상력과 생태인식」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늘날 선은 우리에게 무엇을 생각하게 하며, 선과 시는 어떻게 만나 우리의 마음을 적시는가?

선은 맑고 밝고 간결하고 소박하고 탈속함을 그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선은 고요하며, 자연스럽고, 인위적이지 않으며 군더더기가 없고 겉치레나 불필요한 것이 일절 없다. 옛 선사들을 비롯해 지금까지 많은 수행자들이 선을 통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치열하게 정진해 왔던 것도 이런 연유이다. 선객은 좌선 중에 깨달은 오묘한 소식을 시의 형식을 빌려 쓴다. 시인은 선의 사유방식을 익혀 자신의 생각을 이미지로 전달한다.

최근 선시는 아름다운 선율로 만들어져 모성의 숨소리 같은 울림과 감동으로 우리의 영혼을 일깨우고 마음속에 따뜻한 감성을 발효시킨다. 그로 인해 우리의 억눌린 가슴, 불안, 스트레스, 우울 모두가 씻겨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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