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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드리븐 디자인
글쓴이
이현진 저
출판사
유엑스리뷰
출판일
202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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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진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디자인컨버전스 학부 교수. 한국의 1세대 UX 디자인 교육자로 그동안 주요 기업의 수많은 UX 디자이너를 양성해 왔다.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시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LG전자 디자인 연구소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2001년부터 홍익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20년 이상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UX 디자인, 모바일 디자인, 데이터 기반 디자인 관련 과목들을 담당하고 있으며, 디자이너를 위한 데이터 문해력 교육과 디자인-데이터 융합 교육 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국 R 사용자회 회원으로서 데이터 과학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UX 디자인이 처음이라면』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AI가 디자인하는 시대, 디자이너의 생존 스킬!
국내 최초의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 가이드

디자이너는 어떤 데이터를 수집해야 할까?
디자인을 정량적 데이터만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데이터에서 어떻게 디자인 콘셉트를 도출할까?
데이터가 디자인 결과물이 되기까지의 전 과정 상세 해설!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선도적 기업들의 디자인 팀은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 관련 의사결정을 내린다. 데이터를 토대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실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콘셉트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능력이 ‘데이터 문해력’으로, 특히 UX 디자이너에게 가장 권장되는 스킬이지만 아직도 디자인에 적합한 데이터 활용법을 잘 배워서 배출되는 경우는 드물다. 방대한 데이터를 선별하고, 이해하고, 거기서 인사이트를 끌어내야만 “근거 있는” 디자인 방향을 세우고 개발자나 기획자와 원활히 커뮤니케이션할 수도 있으므로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 역량을 보유한 디자이너에 대한 채용 수요는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디자인 실무에서도 데이터를 매개로 협업하고 UX 디자인을 발전시키는 방식은 대세가 되었다.

현장에서 디자이너들에게 데이터 문해력을 가르쳐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데이터 과학을 전공한 공대 출신이 아닌 디자이너들도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디자이너가 데이터를 두려워하지 않고 또 하나의 표현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데이터를 바라보며,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의 프로세스부터 핵심 이론, 최신 연구와 논문 분석, 실제 데이터 분석 사례까지 알차게 담았다. 특히 배경지식이 없는 디자이너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디자인에 꼭 필요한 개념만 선별하여 친절한 설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삼성, 현대, LG 등 주요 기업의 수많은 UX 디자이너를 배출해 온 한국 1세대 디자인 교육자답게 직관과 손끝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의 목적과 근거를 설정하고 디자인 콘셉트를 도출하는 방법을 실무적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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