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기 자신을 감각적 현상으로 바라보면 자기는 우주 먼지 보다 작습니다. 그러나 자기이해를 통해서 자기 생명의 진실을 이해하면, 자기는 본래부터 신이며 동시에 자연 전체입니다. 장재는 이 사실을 확인합니다. 우리 자신은 본래부터 최고의 완전성 안에서 최고의 순수지선으로 존재하는 신 그 자체입니다. 이 사실을 인식함으로써 우리가 행복을 느낄 때, 그 어떤 것도 이 행복을 부정하거나 제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의 본성에 고유한 절대적인 완전성과 순수지선이 우리가 누리는 행복의 기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덕(德)과 복(福)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닙니다. 덕이 복이며, 복이 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