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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을 건넌 근대 동아시아 사절단
글쓴이
조세현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4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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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세현

현재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학 · 석사과정을 마치고 북경사범대학 역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淸末民初無政府派的文化思想』(社會科學文獻出版社, 2003), 『동아시아 아나키스트의 국제교류와 연대』(창비, 2010), 『부산화교의 역사』(산지니, 2013), 『천하의 바다에서 국가의 바다로』(일조각, 2016), 『해양대만과 대륙중국』(부경대 출판부, 2017) 등이 있다. 최근에는 이 책의 자매편 성격을 띤 『근대 중국인의 해국 탐색』(소명출판, 2022)을 출간하였다. 동아시아 근대사상문화에 관심을 가졌으며, 요즘은 주로 동아시아 근대해양사를 공부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박물관장, 도서관장, 기록관장, 해양인문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해양사의 관점에서 근대 동아시아 사절단의 출사 일기를 분석하여 그들의 해양 문명관을 탐색하고 있다. 청국, 일본, 조선에서 파견한 해외 사절단의 경험을 비교 분석하여, 각국의 근대화 과정과 해양 문명에 대한 인식을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중국 중심의 세계 질서가 해체되고 근대 국민국가가 건설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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