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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불안하면 아이는 불행하다
글쓴이
미카 요페 외 2명
출판사
타래(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4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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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카 요페

전 생애에 걸친 불안장애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임상심리학자로, 선택적 함구증, 강박장애(OCD), 신체 중심 반복 행동(BRFB)에 특히 관심을 두고 이에 관한 전문교육을 받았다. 요페 박사는 미국 불안 및 우울증 협회(ADAA), 국제 OCD 재단(IOCDF), 선택적 함구증 협회(Selective Mutism Association) 회원으로, 책 『10대를 위한 불안 두뇌 재배선 방법』, 『침투적 사고에서 자유로워지기』의 공동 저자이다.

요페 박사는 인지행동치료(CBT), 노출 및 반응 방지(ERP), 수용전념치료(ACT) 등 내담자와 진행한 작업에서 경험적으로 입증된 심리치료를 활용한다. 다양한 연구 간행물을 펴냈으며, 지역 및 전국 콘퍼런스에서 부모-청소년 간 커뮤니케이션과 이것이 불안 및 관련 장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완벽주의, 성취감, 통제 포기, 육아 우울증, 초경계, 과잉보호…

양육의 일상에서 즐거움과 만족보다는
스트레스와 불안의 순간을 더 많이 마주하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정상입니다!


아이 혼자 선뜻 집 밖에 내보내기 어려운 세상이다. 학교는 또 어떤가.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학업은 잘 따라가고 있는지. 모든 일들이 걱정의 연속이다. 그래서 예전과 달리 현대의 부모들이 겪는 양육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불안과 스트레스다. 학교에 간 아이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불안해지고, 아이를 닦달하다가 남들 다 다닌다는 학원에 보내 소위 말하는 ‘뺑뺑이’를 돌리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부모의 불안을 해소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리고 부모의 불안을 눈치챈 아이들은 과잉보호나 초경계 속에서 점점 더 불행해지게 된다. 〈부모가 불안하면 아이가 불행하다〉는 그러한 육아 스트레스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흔히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 상황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양육 두뇌’에 조금 더 심층적으로 다가간다. 임상심리학자, 임상사회복지사, 불안장애 전문가로 구성된 저자들은 우리의 생각 회로를 바꾸는 ‘두뇌 재배선’ 솔루션을 통해 부모가 자신을 스스로 돌보고,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는 자신과 아이 모두 감정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도서 끝에는 이러한 두뇌 재배선 활동을 스스로 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록지와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다. 이론을 그냥 이론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도록, 실제 각자가 처해 있는 양육 환경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양육 불안에서 벗어나고, 더 행복하고 안정된 양육 두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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