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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전후 채만식 소설 연구
글쓴이
조창환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199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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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창환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울산대학교와 전북대학교를 거쳐 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1986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국제창작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래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볼링그린대학교,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대학교 및 체코 카를대학교에서 한국학 객원교수로 한국어와 한국문학을 강의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1962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소년한국일보 신인문학상에 응모한 동시 『팽이치는 아이들』이 당선하여 아동문학가로 데뷔, 그해 경희문학상도 수상하였다. 1963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으며 196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신의 오른손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입선하였다. 197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 1973년 [현대시학]지에 시 『연가』로 3회 추천 완료하였다.

시집 『빈집을 지키며』(1980), 『라자로 마을의 새벽』(1984), 『그때도 그랬을 거다』(1992), 『파랑눈썹』(1993), 『피보다 붉은 오후』(2001), 『수도원 가는 길』(2004) 및 시선집 『신의 날』(2005), 『황금빛 재』 등을 펴냈다. 이외에 학술논저 『한국현대시의 운율론적 연구』, 『한국시의 넓이와 깊이』, 『한국 현대시의 분석과 전망』 등과 산문집 『여행의 인문학』, 『2악장에 관한 명상』, 『시간의 두께』 등이 있다. 한국시인협회상(1985), 한국가톨릭문학상(2002), 경기도문화상(2003)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채만식이 지닌 다양성과 그가 살았던 시대상황과의 상관관계를 탐구하고 있는 연구서이다. 초기 소설을 통해 예비적 검토를 하고 있으며, 일제말 암흑기의 굴절과 허무를 분석하고 해방 이후의 사회와 전망으로 나누어 채만식 소설을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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