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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는 이태석입니다
글쓴이
구수환 저
출판사
북루덴스
출판일
2023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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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수환

KBS 피디로 30여 년간 취재현장을 누볐다. 영화 [울지만 톤즈]를 만들며 이태석 신부를 만나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회사 퇴직 후 이태석재단 이사장, 구수환PD 저널리즘스쿨 교장으로 이 신부의 뜻을 세상에 펼치고 있다. 그는 KBS 피디로 [추적60분], [일요스페셜] 등 수많은 탐사보도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취재현장이 ‘공정’과 ‘정의’의 실현이라는 화두에서 점점 멀어지던 순간, 운명처럼 이태석 신부를 만났다. [울지마 톤즈]를 만드는 과정에서 저자는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나눔이 세상을 바꿀 힘이라는 걸 깨닫는다. 그래서 남수단의 이태석 신부 제자들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한국의 청소년에게는 이태석 정신을 알리기 위해 강연에 힘쓰고 있다.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를 맞아 제자들과 이태석재단의 활동을 담은 영화 [부활](2020)을 만들었다. 저널리스트, 감독으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방송대상 보도부분상(1996), 한국방송대상 심층보도부문상(2008),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대상(2011), 도산인상 사회통합상(2021)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내전의 땅 수단에 꽃피운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치유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다.’
‘이태석’으로 살아가는 톤즈의 제자들과 ‘이태석 정신’으로 꽃피우는 행복한 세상

이 책은 KBS PD로 30여 년간 현장을 누벼온 구수환 피디가 경험한 취재현장, [울지마 톤즈]를 제작하며 만난 이태석 신부의 삶을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과정, 이태석 신부의 뜻을 잇는 제자들과 이태석 재단의 활동을 담고 있다. 저자가 저널리스트로서 꿈꿨던 ‘공정’과 ‘정의’ 실현, 이태석 신부가 오랜 내전의 땅 수단에서 펼쳤던 나눔과 희생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자리 잡고 있었다. 저자는 톤즈의 빛과 희망이었던 이신부에게서 세상을 바꿀 섬김의 리더십을 발견한다. 저자는 이태석 신부의 사랑에 감동한 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면서도 오히려 부족하다고 말하는 겸손함을 통해 우리에게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우리를 그 삶으로 초대한다. KBS의 대표적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추적60분] [일요스페셜] 등 수백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구수환 감독이 이태석 신부의 선종 이후, 톤즈 사람들과 이태석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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