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 10대 × 『명심보감』
한 권의 책으로 문해력과 인성교육 동시에 해결!
“나의 허물을 말해 주는 사람이 곧 나의 스승이다.” (도오악자시오사)
“큰 부자는 하늘로부터 나오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한 데서 온다.”(대부유천, 소부유근)
“밑 빠진 항아리는 막을 수 있을지언정, 코 아래 가로 놓인 입은 막기 어렵다.” (영색무저항, 난색비하횡)
“나무는 먹줄을 따르면 곧아지고, 사람은 충고를 받아들이면 슬기로워진다.” (목종승즉직, 인수간즉성)
빅데이터 시대에 경쟁의 승부는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다른 사람보다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다시금 ‘문해력’이 주목받는 이유이고, 주니어미래가 빅데이터 시대에 10대들의 정보 문해력을 키워 줄 책으로 ‘온고지신’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다. 주니어미래 '온고지신'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명심보감(明心寶鑑)』이다.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명심보감』은 명나라 초기의 학자 범립본(孫武)이 예로부터 내려오는 금언, 명구를 엮은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고려 말부터 가정이나 서당에서 어린아이들의 교육서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
『명심보감』은 유불선 각 분야의 사상을 담고 있기에 동양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게 해줄 뿐 아니라, 10대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응당 배우고 익혀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알려 준다. 어떻게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야 하는지, 진정한 효란 무엇인지, 왜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 되는지,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 왜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지, 분수를 지키며 사는 삶 속에서 찾게 되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왜 선하게 살아야 하는지 등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