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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쓰다듬는 사람
글쓴이
김지연 저
출판사
1984Books(일구팔사북스)
출판일
2024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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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연

현대미술과 도시문화를 비평하고 시각문화 콘텐츠를 기획한다. 예술과 도시,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며 목격한 아름다운 장면의 다음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다. 현재 계간 문화예술비평지 <크리티크 M>의 편집위원이며,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미술무크지 <그래비티 이펙트>, 컬쳐아카이브 <핔>, 격월간 <맨 노블레스>의 필진이다. 국악방송 라디오 FM99.1 <글과 음악의 온도>에서 전시를 소개했으며(2021-2022), 대학과 기관, 문화 공간 등에서 글쓰기와 현대미술 강의를 한다. 쓴 책으로 『필연으로 향하는 우연』(근간), 『반짝이는 어떤 것』(2022), 『보통의 감상』(2020), 『마리나의 눈』(2020)이 있다. @paradisegreen__

책 소개

분야에세이
끈질긴 사랑의 눈으로 포착한 예술적인 순간들
2024 조선일보 미술비평 당선자 김지연의 예술 에세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읽는 이보다 앞서지 않고,
예술 작품의 뒤꽁무니를 쫓지 않는다는 점이다.“ -황인찬 시인

스물 넷, 원고지 25매의 글을 한 매체에 기고하면서 ‘쓰는 사람 김지연’의 삶이 시작되었다. 이후 10여 년 동안 전시 서문 등 미술에 관한 글과 도시문화 비평을 쓰며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신작 『등을 쓰다듬는 사람』에서는 예술적 순간을 일상과 한 데 아우르며,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탁월한 시선을 보여준다. 더불어 날 선 칼이 아닌 사랑의 눈으로 작품과 작업자를 바라보며, “이상함을 사랑하는 일”이 비평가의 일임을 선명히 밝힌다.

『등을 쓰다듬는 사람』은 자기만의 집을 짓는 예술가들, 그들과 그들의 작품을 바라보는 이들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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