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묵지(默識)의 비평
[기억, 시]는 이성모 평론가의 신작 비평집으로, 「실존 의식, 자유와 성찰―살매 김태홍의 시」 「1951년 마산, 김춘수와 R. M. 릴케와의 내면적 거리―김춘수·김수돈 찬역, [릴케 시초―憧憬]을 주목하며」 「마산 3.15 의거시의 정신사」 등 15편의 비평이 실려 있다.
이성모 평론가는 경상남도 마산 출생이며, 2006년 [시와 사람]에 ‘이 시집을 주목한다’, 2012년, 2017년 [서정시학]에 ‘이 계절의 시와 시집’을 연재했다. [전봉건 시 연구] [고백, 시] [기억, 시] 등을 발간했다. [고백, 시]로 제13회 서정시학상을 수상했다. [시와 비평] 발행인, 한국시학회 이사, 한글학회 경남지회장, 마산대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시애] 발행인, 창원시김달진문학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