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화성 탐사를 위해 지구를 떠난 아랍에미리트의 탐사선 아말과 중국의 톈원 1호가 마침내 화성 궤도 진입을 시도한다. 통신 지연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무사히 궤도에 안착할 수 있을까. 한편 같은 달 화성을 향했던 미국의 퍼시비어런스는 로버로서는 역대 5번째로 화성 착륙에 도전한다. 시속 2만km 속도로 날고 있는 퍼시비어런스는 화성 대기에 진입해 단 400초 만에 속도를 0으로 줄여야 한다. 어려운 미션들을 성공하길 기원하며 퍼시비어런스의 탐사 모습을 표지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