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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것
글쓴이
강영안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24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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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안

198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칸트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 철학과 전임 강사로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맡아 강의했고, 귀국 후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했다. 벨기에 루뱅대학교 초빙 교수로 레비나스를 연구했으며, 미국 칼빈 칼리지에서 초빙 정교수로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강의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기독교학문연구회, 한국칸트학회, 한 국기독교철학회, 대한철학회, 한국철학회 회장, 인문학대중화위원회 위 원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두레교회와 주님의 보배 교회 장로로 섬겼다.
저서로는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 인가』(한길사), 『주체는 죽었는가』『자연과 자유 사이』(문예출판사), 『타인의 얼굴』(문학과지성사), 『믿는다는 것』(복 있는 사람), 『강교수의 철학이야기』『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강영안 교수의 십계명 강의』(IVP), 『도덕 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소나무), 『칸트의 형 이상학과 표상적 사유』(서강대학교출판부), 『종교개혁과 학문』(SFC출판부), 대담집 『철학이란 무엇입니까』(효형출판), 『묻고 답하다』(홍성사), 『일상의 철학』(세창출판사) 등이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간과 타자』(문예출판사), 『몸·영혼·정신』『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서광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 시대 다정한 기독교 철학자
강영안 교수의 핵심 키워드, ‘생각하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통전적 고찰!

지금 우리에게 그가 묻는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생각하며 살고 있나요?”

철학은 물음에서 시작하고, 신학자는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강영안 교수의 생각이다. 동서고금의 사상과 사유의 깊이와 넓이를 알지만, 구체적이고 소박한 일상의 ‘복음적 생각’으로 안내하는 우리 시대의 다정한 철학자이다. 전세계 어디든 현대인의 삶은 고단하고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지키고 버텨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더욱 그렇다. 다만 이 위기의 시간 속에서 자칫 ‘생각의 주체’를 잃어버리거나 빼앗긴 채 ‘만물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없이 살아가게 되는 참혹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저자는 질문하는 신앙으로 살아가기를 권하고, 그 출발 지점에 ‘생각하며 살고 있나요?’라고 친절하게 묻고 있다. 저자가 ‘생각한다는 것’을 통해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나누고 싶은 것은,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알아가고 만나며 살아가는 과정’이다. 생각하지 않기는커녕 생각이 너무 많아 도리어 생각을 끊어내기 위해 애를 쓰는 형국이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생각들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돌아보라고 권한다. 저자는 서양철학과 동서양의 고전을 비롯해 히브리어, 라틴어 등 다양한 언어들을 다루기에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체 3장에 걸쳐 생각의 방향과 방식을 풍성하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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