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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가족제도(1) -법과 관습을 통한 통제와 가족의 변화
글쓴이
소현숙 저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4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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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현숙

소현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 학술연구팀 팀장

한국 근대 가족사, 젠더사 전공. 주요 논저로는 『이혼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들(역사비평사, 2017), 『한국과 타이완에서 본 식민주의』(공저, 한울아카데미, 2018), 『日本殖民統治下的 底層社會 臺灣與朝鮮』(공저, 臺北: 中央?究院·臺灣史?究所, 2018), 『한국근대사 연구의 쟁점』(공저, 한국학중앙연구원, 2023), 「근대 전환기 동아시아에서 이혼법의 변화-한중일 비교」(『역사와 담론』 94, 2020), 「한국‘근대가족’의 식민주의적 기원과 남은 유산들-가족법을 중심으로」(『역사학연구』 84, 2021) 등이 있으며, 2021년 용재신진학술상, 2022년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이 책은 일제침탈사 자료총서 가족제도의 첫번째 결과물로, 「민적법」, 「조선민사령」, 「조선호적령」 등 가족과 관련된 각종 법령의 내용과 1, 2, 3차에 이르는 「조선민사령」 제11조의 개정 내용을 번역·수록하였다. 또한 이 법령들이 도입되었던 배경이나 그것이 실시되는 과정 등을 보여 주는 자료들로 「민적법의 설명」, 「민적사무개요」 등 일제가 편찬한 자료와 조선총독부 관료의 회고담을 실은 잡지 자료 등을 수록하였다. 이를통해 가족에 대한 일본제국주의 지배와 그 상처, 그리고 그에 따른 부의 유산을 기억하는 것은 일제 침탈사를 풍부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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