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마침내 런던
글쓴이
헬렌 한프 저
출판사
에이치비프레스(HBPRESS)
출판일
2024년 7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헬렌 한프

1916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헬레인 한프는 뉴욕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고군분투하면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다. 하지만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고, 이 책 『마침내 런던』에 영감을 준 런던 여행을 가능케 한 것은 1970년에 출간한 그녀의 회고록 『채링 크로스 84번지』였다. 영국 런던의 마크스 서점과 나눈 20년간의 편지가 책으로 세상에 알려지자, 그녀도 마침내 미국 뉴욕 밖의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 된 것. 그녀의 이야기는 영화, TV 드라마,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그녀는 평생 자유롭게 살며, 좋아하는 일에 드는 비용을 벌기 위해서만 일했다. 그리고 1997년 뉴욕에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책 때문에 떠난 여행 〈마침내 런던〉
뉴욕의 못 말리는 영문학 애서가, 마침내 런던에 가다

* ‘채링 크로스 84번가’를 애서가들의 성지로 만든 작가, 헬레인 한프
* 생애 최초로 떠난 버킷리스트 런던 여행일기
* 아마존 독자 리뷰 675개, 평균 평점 4.6

“매력적인 작가. 수많은 만남과 즐거운 사건들의 독서 삼매경.” - 〈뉴욕타임스〉
“비 오는 날을 위한 멋진 대비책. 페이지마다 런던의 분위기가 스며 있어서 그 거리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 - 아마존 독자평(Lucy S.)
“이 책엔 특유의 익살과 기지가 가득해, 일평생 우연한 만남들을 우정으로 바꿔 온 헬레인의 인간미가 그대로 느껴진다.” - 굿리즈 독자평(Brina)

책과 서점과 우정이 이어 준 비밀지도 같은 책. 20년간 런던의 ‘마크스 서점’과 책, 편지, 그리고 우정을 주고받던 뉴욕의 무명 작가, 헬레인 한프. 그녀는 남들이 책 50권을 읽을 때 한 권을 50번 읽는다는 대책 없는 애서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아끼는 책 중에서도 최고는 영국의 고전문학들이라, 꿈에서도 런던 거리를 거닐어 보고 싶어 했지만…

해마다 런던을 방문하려는 계획을 세우기는 했어도 마지막 순간에 무언가 문제가 생겨 취소하곤 했다. 대개는 돈 때문이었다. 이번만큼은 달랐다. 하늘마저 이 여행을 처음부터 도와주려고 작정한 듯했다. (12쪽)

오빠는 파리도 가 보라며 100달러를 손에 쥐여 주었다. 하지만 “파리에 갈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었다.” 100달러면 런던에 일주일 더 묵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쁠 뿐이다. 마크스 서점의 절판도서 전문 서적상 프랭크 도엘과 나눈 편지를 엮어 낸 책 〈채링 크로스 84번지〉가 큰 성공을 거두고 런던에서도 출간이 이뤄지자, 그녀는 평생을 기다린 런던 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니까. 애초에 이 여행은 씁쓸한 수도 있었다. 프랭크가 살아 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