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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릇을 키우는 부모 고전 수업
글쓴이
우승희 저
출판사
청림Life
출판일
2024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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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승희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 베이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결혼과 육아가 가쁘게 이어지면서 일과 공부에 대한 갈망이 커져갈 때쯤 《논어》를 만났다. 그것을 시작으로 마음이 힘들 때마다 다양한 고전을 읽고, 필사하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담으며 나를 다스리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치열했던 젊은 날들을 지나 나이 사십이 되어 찾아온 마음의 혼란은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아이 앞에서 매번 단단한 어른의 모습을 보이려 다짐했지만 수차례 무너지기 일쑤였다. 머뭇거리며 흔들리다가도 다잡으며 바로 세우기까지, 나는 이 모든 ‘마음의 파도’에 붙여진 이름을 한자로 탐구하기 시작했다. 고리타분한 글자라는 선입견을 넘어, 한자가 나보다 내 마음을 더 잘 아는 탁월한 ‘지혜’이자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전하고픈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 《아이의 그릇을 키우는 부모 고전 수업》, 《아이와 찾은 한자, 한 단어 마음 공부》, 《어른의 새벽》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수천 년을 살아남은 고전 속에서 자녀교육의 지혜를 찾을 수 있다면? 이 책은 《논어》, 《명심보감》을 비롯한 고전의 문장을 통해 예의, 절제, 습관 등 아이 삶의 토대를 이루는 24가지 ‘사람됨’의 덕목에 대해 전한다. 입시나 지식의 습득을 위한 교육만이 중시되는 시대에, 이 책은 그간 온당하게 주목받지 못해온 ‘인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고전에서는 ‘인성’을 모든 재능을 담는 그릇이자 아이의 성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삼는다. 공부법부터 감정 코칭까지 각종 교육의 ‘기술’이 쏟아지는 오늘날, 이 책은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교육의 ‘기본’을 알려주고, 아이를 가르치기에 앞서 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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