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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와 연금술
글쓴이
맨디 아프텔 저
출판사
(주)영국아로마테라피센터
출판일
2024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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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맨디 아프텔

30년 넘게 천연 향료를 다루며 향수를 만들어온 세계적인 천연 조향사이자 향 연구자이며 작가이다. 천연 향수가 지금처럼 주목받기 전부터 천연 에센스의 가능성을 탐구해온 선구자로, 미국의 천연 조향 문화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예술과 후각 연구소(Institute for Art and Olfaction)’에서는 그녀의 이름을 내걸어 수제 향수 부문 상 ‘아프텔 어워드’(Aftel Award for Handmade Perfume)를 제정했고, <포브스>는 세계 최고의 맞춤형 조향사 7인 가운데 한 명으로 그녀를 선정했다. 2022년에는 평생의 업적을 인정받아 ‘셉티무스 피스 비저너리 어워드(Septimus Piesse Visionary Award)’도 수상했다. 〈보그〉는 “향수 업계의 가장 다재다능하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인재 중 한 명”으로 그녀를 꼽았고, 〈베니티 페어〉는 “연금술의 천사”라는 찬사를 보냈다.
지은 책으로는 《에센스와 연금술》(Essence and Alchemy), 《향기》(Fragrant), 미슐랭 2스타 셰프 대니얼 패터슨과 함께 쓴 《풍미의 기술》(The Art of Flavor) 등이 있으며, 여러 저서가 향과 후각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천연 향수 브랜드 ‘아프텔리에 퍼퓸(Aftelier Perfumes)’을 설립했으며, 2017년에는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아프텔 향기 아카이브(Aftel Archive of Curious Scents)’를 오픈했다. 이곳은 천연 향기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세계 유일의 박물관으로, 그녀가 오랫동안 수집한 희귀한 향 관련 고서와 앤티크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 수천 명이 방문했으며, 〈뉴욕타임스 스타일 매거진〉, 〈뉴요커〉, 〈보그〉, 〈오프라 매거진〉, 〈아트뉴스〉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다.
홈페이지 aftelier.com

책 소개

분야인문
현대 문명의 발달로 인해 인간관계와 사회 속에서 향이 정신 세계와 영혼, 건강과 연결되어 있는지를 깨닫는 현재, 우리는 향수에 매료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수많은 상업적인 브랜드의 향수가 있지만, 우리는 향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원료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가 없다. 과연 그냥 향(fragrance)라고 적혀 있는 향수병으로 그 향이 어떤 원료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인공이 전혀 없는, 고대부터 내려오는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이용하여 천연 향을 만들고 건강과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했었는 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천연 원료의 종류, 천연 원료를 이용한 향수 만들기, 역사 등 전체를 익힐 수 있는 문화적인 보석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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