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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교양을 위한 새로운 이해 논어
글쓴이
정민호 저
출판사
명문당
출판일
2024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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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민호

本貫은 迎日. 父, 晉洛과 母, 權赫出 사이 장남으로 출생. 조부 학강(鶴岡)으로부터 한문 수학. 아호는 丁巴.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66년 ‘思想界’ 신인문학상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 현역 문단인(시인)으로 활동. 경북문화상, 한국문학상, 한국pen문학상, 한국예총 예술대상 등. 포상으로는 녹조근정훈장(대통령). 예총경주지부장, 경북문협회장 등 역임. 현재 경주향교 사회교육원 한문지도 강사. 경주문예대학 원장. 동리목월문학관 관장.

시집『꿈의 耕作』외 15권, 산문집『시인과 잃어버린 팬티』등이 있다. 국역 도서는 「論語抄」, 「鶴岡詩集」, 「五言唐音」, 「七言唐音」, 「唐詩選集」, 「교양 明心寶鑑」, 「三國史記」, 「三國遺事」, 「唐詩의 이해와 감상」, 「오칠(五七), 당음해(唐音解)」, 「한국인의 한시(漢詩)」, 「김삿갓 시집〔金笠詩選集〕」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필자는 요즈음 여러 권의 ‘논어’를 내놓고 옛날의 기억을 더듬으면서 하나하나 읽다가 문득 논어가 현대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귀결에 닿게 되었다. 한 권의 논어가 모두 509장으로 되어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구슬이다」하는 속담을 되새기며 공자의 좋은 말이라도 생활에 쓸모가 없다면 소용이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현대인과 논어, 현대인이 인용할 수 있는 논어의 구절, 우리가 글을 쓸 때도 그 구절을 인용하여 쓰지 않겠는가? 하는 마음에서 현대적 새로운 번역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한 권의 논어를 통독하고 난 다음의 내 소감은 진리란 역시 변하지 않구나 하는 마음이었다. 공자의 말이 오래도록 우리들의 가슴에 남아 생활하는 가운데 마음의 양식이 되어주길 기대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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