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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글쓴이
정신 글/홍수영 그림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24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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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그림책/동화책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필독서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담이 곰이 학교 가자」는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쌍둥이 토끼 담이와 곰이의 일상을 다룬 연작 동화로, 학교 생활을 처음 경험하는 일고여덟 살 아이들에게 ‘누구나 처음은 서툴다’는 메시지로 새 출발을 따뜻하게 격려한다. 각 권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고, 아이들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유쾌한 이야기에 인기 캐릭터 ‘오케이티나’ 작가 홍수영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삽화를 배치했다. 입학식 첫날의 풍경을 그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일기 쓰기 과제를 다룬 《일기 쓰기 딱 좋은 날》은 처음이라 서툴고 막연한 두려움에 긴장하는 담이 곰이가 여럿이 함께 문제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 준다. 담이와 곰이의 좌충우돌 일상은 조금은 서툴고 엉뚱하지만솔직한 일기로 마무리된다. 책 끝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을 달아 놓은 가이드가 있어 도움말을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이 혼자 읽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 손에 착 감기는 아담한 판형, 첫눈에 반할 만큼 예쁘고 귀여운 ‘오케이티나’의 삽화도 호감을 준다.

출간 에피소드 하나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동화 작가 ‘정신’은 세상의 수많은 담이와 곰이 들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처음은 콩닥콩닥’ 노래를 만들었다. 작가는 자신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입학을 앞둔 딸이 실제로 노래를 부른 음원과 악보도 공개했다. 가사는 저절로 기억되고, 계속 흥얼거리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담이 곰이 학교 가자’를 검색하면 바로 들을 수 있다.

출간 에피소드 둘
오케이티나(OkayTina)로 유명한 그림 작가 홍수영은 담이와 곰이 이야기를 그리면서 첫아기와 첫 조카를 만났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아기와 조카는 둘 다 남자아이다. 그래서일까. 담이 곰이 형제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고, 작업하는 내내 설레고 즐거웠다. 완성된 그림을 출판사에 넘기자마자, 첫아기 ‘망고’가 태어났다.

출간 에피소드 셋
전문가 가이드 원고를 작성한 초등학교 교사 김수현은 오랫동안 1학년 담임을 맡았다. 입학식 첫날, 교실에서 뛰쳐나가는 아이,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우는 아이들이 꼭 있는데, 「담이 곰이 학교 가자」에서도 볼 수 있어 무척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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